[펌]안티MB 뒷조사라니, 지금이 독재시대인가?

맹박이 땅박이라는 용어를 쓴 광주에 있는 교사에게 벌금을 물린 사건에 이어 이제는 청와대 경호실이 서울 혜화동 경찰서에 공문을 하달해서 이명박 안티사이트에서 활동하는 논객을 조사하라는 압력을 행사했다고 한다.
청와대 경호실은 압력이 아니라고 변명했지만 세상에 박정희 시대의 차지철을 연상하게하는 청와대 경호실이라는 곳에서 일선 경찰서에 공문을 보냈는데 이것이 압력이 아니라는 것은 개가 웃을 일이라는 것 쯤 국민들도 판단할 수 있다.
이 논객은 지난달 23일 해당지역 사이버 수사팀에서 발송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등에 관한 법률피의사건이라는 내용의 출석요구서를 받았고 그 내용중에는 출석에 응하지 않을 경우 형사소송법의 규정에 따라서 체포 될 수 있는 경고까지 포함돼 있었다고 한다.

결국 그 논객은 지난 30일 조사를 받을 수 밖에 없었고 이에대해 경찰은 오늘 "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이 있어서 수사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힘없는 일개 네티즌이 다 드러나는 실명을 써서 대통령 이명박을 음혜하는 글과 페러디물을 올렸다고 해서 그것이 생명에 대한 위협인가?
이런 걸 보고 적반하장이라고 하는 것이다. 지금 이명박이 대통령이라는 지위를 남용해서 광우병에 걸려사 죽을지 모르는 불안감에 휩싸여서 국민들이 절대로 먹지 않겠다는 광우병 소고기를 수입해서 국민들에게 어거지로 먹이려고 하는 이런 짓이 생명에 대한 위협을 주는 것 아닌가?
이 논객이 올린 글은 분명히 이명박 취임초에 올려진 글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지금에 와서 그 논객을 조사하는 것은 분명히 지금 이명박이가 광우병 위험소고기 때문에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고 탄핵까지 거론되자 이 논객을 시범케이스로 잡아 들여서 전 네티즌들에게 겁박해서 이 열풍을 불식시키려는 음모로 밖에는 해석할 수 없다.

지금 시대를 왕조시대로 착각하는 거냐? 박정희 군부독재 시대로 착각하는 건가?

그런 글이 처벌을 받을 죄라면 남녀노소는 물론 간난아이를 포한 불특정 다수에게 항상 광우병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 언제 그 광우병이 자신도 모르게 발병해서 죽을지 모르는 이런 불량식품을 근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국민들에게 그런 일은 절대로 벌어지지 않는다고 속이고 먹이는 죄는 무슨 처벌을 받아야 하는가?
전 국민들에게 돌로 처맞아도 할말이 없는 죄감 정도는 되냐?
아휴! 어떻게 그동네는 하는 짓이 그렇게 다 똑같냐.
너희 집 단속이나 잘해라 이 한심한 이명박 청와대 경호실아.

출처 : 한겨레신문 필통- 대건안드레아님 블로그

by 마스터인넷 | 2008/05/04 13:20 | Master in Net 정보공유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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