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경찰서에서 걸려온 재한중국인 폭력시위 수사관련 전화

오늘 오후에 갑자기 송파경찰소에서 전화가 왔었다.
무슨 일인가 했더니 몇 일전 재한중국인 폭력시위와 관련해서
강제출국조치를 바라는 나의 민원신청으로 인해서
관할 경찰서에서 재한중국인 폭력시위건을 전담하게 되었었고
비디오 분석 및 각종 모든 조사를 송파경찰서에서 진행을 했노라는 전화였다.
그러면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수사는 처음이었었고
그러면서도 수사의 당위성에 공감하면서 뿌듯해하는 눈치로 얘기를 했더랬다.
그리고 모든 언론에 기사화 된 것도 송파경찰서에 와서
인터뷰 후에 기사화 되었었노라고 하면서
더 원하는 것 없냐고 물어보는 것이었다.
후후.. 나도 나름 뿌듯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관련 민원을 신청하기는 했지만
그 시작이 관련기관 상부에서 내려온 것이 아닌
나의 민원신청으로 진행된 것이었다는 얘기를 들으니 말이다.
어쨌든 그 경찰서분 말로는 2명을 구속하는데 성공했고
영장이 기각된 건도 있었으며 강제출국조치는 법무부 소관이라는 말도 또한 전했다.
애초에 정부방침이 강제출국으로 정했다는 것을 들었으니
굳이 법무부에 연락하지 않아도 처리가 되리라 생각이 든다. 

관련링크 :  재한중국인 폭력시위대 강제추방을 청와대,검찰청,경찰청에 요청했던 서한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마스터인넷 | 2008/05/06 22:30 | Master in Net 관련 | 트랙백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meditator.egloos.com/tb/167874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Gnossienne at 2008/05/07 02:52
휴... 그건 또 법무부 관할이라... 여러모로 복잡하군요. 제가 가담자 전원 색출해서 다 강제 출국 시켜야한다고 언성은 높였지만 솔직히 실제로는 묻힐거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더 답답했구요. 그런데 역시나 그렇게 흘러가는거 같네요. 현실은 역시 시궁창이네요. 한번 일어난 일은 다음에도 일어날 수 있는건데 어중간한 선례를 만들어버리면 다음에도 그렇게 되는법인데... 그래서 한번 이런일 생겼을때 확실하게 해야하는거고... 한두명 처벌하고 출국시키고 묻히겠네요. 답답하네요.
Commented by 마스터인넷 at 2008/05/07 12:55
처벌할만한 수위의 폭력을 행사한 사람을 색출하기가 쉽지 않았나 봐요. 암튼 강제출국은 법무부에 알아봐야 한다고 하구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